안녕하세요. 저는 복합 인공고관절 수술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하고, 협력센터에서 전원할 병원으로 이곳, 연세마스터정형외과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의 인상은 깨끗하고 쾌적한 느낌이었고 직원들도 다 친절했다. 수술하고 퇴원한지 4~5일이라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잔뜩 긴장된 상태였지만 안심하고 재활할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어느덧 6주차를 마무리하며 퇴원하게 되었다.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과 어느덧 친해져 퇴원이 서운할 정도다. 쌤들의 세심함이 귀찮기도 했지만 정겹다. 물리치료실 쌤들도 치료받을 때마다 세심히 아픈곳 상태를 물어주며, 거기에 맞춰 치료를 도와주었다. 행정실 쌤들도 자신들의 일에 미소를 잃지 않고 잘 응대해 줬다. 도수치료를 11번 받고 퇴원하는데, 적극 추천한다. 특히 인공고관절이라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수술다리의 재활도 X-ray 를 참고하며 환자 상태에 맞게 무리없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도와줘서 지금은 목발없이 천천히 걸을 수 있다. 물론 시간이 더 필요하다. 그건 이젠 내 몫이다. 마지막으로 식사가 맛있었다. 아쉬운 것은 건물주의 고집때문에 화장실이 불편했지만 장점이 많은 곳이기에 이도 괜찮다. 감사합니다.
